기본 정보
- 주연
- 성훈, 송지은
- 장르
- 로맨스, 코미디
- 시청 등급
- 15세
- 연출
- 강철우
- 극본
- 김하나, 김영윤
- 촬영 장소
- 한국
- 제작사
- 가딘미디어
- 방송 국가
- 한국
- 방송 언어
- 한국어
- 방송 채널
- OCN
- 방송 시간
- 월/화요일 밤 9:00
- 방송 기간
- 2017년4월17일 – 2017년5월30일
- 방송 분량
- 60분
- 방송 횟수
- 13부작
줄거리
원나잇 스탠드로 시작된 이들의 애(愛)타는 로맨스. ‘밀당’하고 ‘썸’만 타다 ‘원나잇 스탠드’로 끝날 것인지, 서로의 ‘진심’을 확인하고 ‘투나잇 스탠드’로 이어질지.[1]
명대사
- 차진욱
- 你干嘛倒在浴室的地板?
- 那是因为地板上有泡沫,太滑了才会……——이유미
- 抱着你冲出去的时候,要说“不是那样的,没事的”才对啊!
- 我本来想说的啊,可是大家这么急切……——이유미
- 就当你觉得很丢脸好了,那至少要演到最后啊!那么多人在那里还笑成那样,这样一来我变成什么了!
- 我本来不太想说这种话的……那间度假村的儿子,车……
- 你该不会偷了会长儿子的车吧?——이유미
- 你是第一个,被我问说“还好吗”而哭的女人。
- 이유미
- 就算发生了一百件不好的事情,只要有发生一件好事,那天就算是幸运的一天。
- 最近真的没一件事情顺心,很孤单,真的很累……可是没有任何一个人问我好不好。
- 你是第一个,问我还好吗的人。
- 차대복
- 竟然还敢玷污集团的名声?
- 爸的公司也不是数一数二竞争力很高的大集团。——차진욱
- 助理
- 차진욱那小子根本不是人!
- 在他像个正常人生活之前,要断绝他所有的后援!
- 现金、信用卡、车钥匙,全部都要没收,没收!
- 以上,正是会长交代的内容。
- 이유미
- 本部长,您本来就不喜欢吃对身体有益的食物吗?
- 可是为什么你做的料理即难吃,又对身体有害呢?——차진욱
- 这没心没肺的家伙!下地狱之后,把那些便当都吃光吧!该死的三餐家伙!
- 차진욱
- 听说你们称这东西叫“定时炸弹”,我如果知道是谁取的,一定会颁奖给他。这名字取得太好了。
- 我如果在这里遇到她的话,又得继续在这里住院了!
- 快按!快按!
- 不行!不行!紧急逃生出口!紧急逃生出口!——장비서
- 臭到你自己都捂着鼻子了!为什么还要送进来给我?
- 煎鱼……在跟我开玩笑吗?整间办公室都是鱼腥味,你到底想怎样!
- 我对鲍鱼过敏。
- 什么?报告书上没写啊……什么时候开始的?——이유미
- 今天开始。
- 장비서
- 明天之前,我会提出辞呈的。
- 本部长会晕倒,全都是我的责任。我没有资格当秘书。
- 你在说什么啊?要写辞呈的人另有其人。——차진욱
- 这段期间真的很感谢您。
- 张秘书,张秘书,张秘……喂,真是的,哥!——차진욱
- 我要怎么做才可以,你究竟想要我怎么做!——차진욱
- 每天三餐,准时好好用餐。
- 说什么啊,你疯了吧?——차진욱
- 请您保重。
- 차대복
- 要有老婆在,才会有人帮你料理三餐啊。
- 我的老婆,在这里啊。——차진욱
- 难道你被女人伤害过吗?
- 没有任何一个女人伤害过我。——차진욱
- 你也清楚的对吧,张秘书?你也知道吧,金秘书?——차진욱
제1회
오늘만 보고 말 사이
제2회
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
- 차진욱
- 李流媄那个女人,你跟她说我有好好享用,送个空便当盒给她,她有说什么吗?高兴吗?
- 比起高兴,更像是“那小子怎么了,该不会有什么企图吧”,带着这样的表情。——张秘书
- 这次是这套吗,新订制的?
- 是,如何?——张秘书
- 不准再穿出来,我有密集恐惧症。
- 您真不懂时尚。——张秘书
- 난 이 여자가 해준 밥만 먹어, 내 전담 영양사거든.
- 그러니까 누구도, 나 말고, 이 여자한테 일해라 절해라 못한다고.
- 장비서
- 您今天要加班吗?您刚才说急事都忙完了。
- 我要吃晚餐啊。——차진욱
- 为了吃晚餐而加班吗?
- 怎么了?这样不行吗?——차진욱
- 我想本部长趁这次机会,换个形象怎么样?那家店的老板,手艺不输义大利的匠人。
- 竟敢对我……——차진욱
- 不愿意就算了。说要一起喝酒,又不让我说话,自己一个人来算了。把我这个大忙人找来,对我发脾气,早知道就先下班了。
- 정현태
- 哥特别为你准备了一份礼物,锵锵,高贵的她!
- 给我拿走,趁我高尚地打你一顿之前。——이유미
- 이유미
- 스테이크, 마이 미스테이크.
- 차진욱
- 장비서, 뭔가 허전한 것 같지 않아?
- 네? 32분 전에 중국 요리 드시고, “아이, 배 찢을 것 같네” 라고 하셨습니다만.——장비서
- 그레는데, 뭔가 허전한 것 같네.
- 그럼 가는 길에, 어디, 식당에라도 드릴까요?——장비서
- 그 정도까지 아니고, 뭐 간단한 것 없을까?
- 혹시, 도시락 같은 것 말씀하시는 겁니까?——장비서
- 장비서
- 본부장님께서 오늘 뚜껑을 열자마자, 화를 내녔습니다. 대체 종이에 뭐라고 쓰신 겁니까?
- 주혜리
- 시청된 여러분들이 대신해서, 여기 계신 방청객 중 한 분이 시식해주시면 어떨까 싶은데요.
- 제가 먹어 볼게요.——유미 엄마
- 네, 그럼 우리 어머님께서 한 번 도와 주시겠어요?
- 어우, 너무 짜다!——유미 엄마
- 짜…짜다구요?
- 我这个人出名的不会做料理,可是我做的都比这个好吃。——유미 엄마
제3회
부침개 뒤집히듯 내 속도 뒤집어지고
제4회
보석함의 비밀
- 이유미
- 저녁만 두 끼째야. 아니, 이게 말이 돼? 사람 맞냐?
- 신 수발하느라 너무 늦어 가지고……
- 뱃속에 그지가 들어앉아나?
- 이게 뭐 하는 짓인데, 달랑 라면라는 끓인데, 고기 육수?
- 오늘 저녁을 세 끼쯤 드시는 이유가 혹시……이 냄비 받침이랑 연관이 있나요?
- 이유미 씨, 내가 그렇게 할 일 없는 사람처럼 보입니까?——차진욱
- 아니, 제가 왜 스탭들 도시락 까지?
- “그냥 그렇고 싶으니까” 라고 하셨습니다.——장비서
- 그 정도 량이면은, 그냥 배달……이 안 되겠죠?
- “그냥 배달” 안 될 겁니다.——장비서
- 차진욱
- 번지르르, 누구! 이 여자가 ……!
- 진짜! 왜 도시락은 갈수록 귀엽게 만들고 날리야?
- 있어요 받침. 뭐 해요? 얼른 안 내려놓고?
- 이 책 혹시 현태……——이유미
- 이거 우리 비서 건데,두께가 냄비받침 용으로 딱 알맞더군요.
- 당신 그 습관성 딸꾹질 말이야, 그게 무슨 의미인지 나는 알 것 같은데.
- 주혜리
- 그게 사실 남자……
- 남매!——차진욱
- 이유미
- 살다살다 데, “같이 밥 먹자”라는 말이 이렇게 기분 나쁘지고 처음이네.
- 차진욱
- 여긴 어떻게 알고 왔어요?
- 제가 연락했습니다. 영양사님 도시락 먹고 체하신거니까요.——장비서
- 저 두 개 반, 본부장님이 세 개 반째 드시다가, 급격한 통증을 어서 와셔서,바로 병원으로 보셨습니다.——장비서
-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어?
- 걔는 남자가 아니라, 그냥 정현태거든요.——이유미
- 그 보석함도 걔랑 아무 상관없어. 주인공은 따로 있지.
- 당신이 깨트린 보석함이 백 만 원 짜리를고 치고, 한 끼 식사에 십 만 원 씩 변장한다고 생각해요.
- 나는 기회를 주는 겁니다, 골라요.
- 책임지고 회사를 나갈지, 아니면 나랑 같이 밥을 먹을지.
- 오늘 스케쥴이 어떻게 돼?
- 선약이 있습니다!——장비서
- 너는 말고 나요. 누가 장비서랑 먹는데?
- 과해.
- 뭐가요?——장비서
- 장비서 옷 말이야. 과하다고.
- 이건 제 자존심이자, 시그니첩니다. 건들지 마십시오.——장비서
- 뭐가 좋아요? 양식, 일식, 한식, 중식……다 예약했는데.
- 좌식도 내 스타일 아니에요, 내가 다리가 좀 길어서.
- 장비서
- 저 번엔 너무 안 먹어서 입원하시던이, 이 번엔 또 많이 먹어서 입원하시고.
- 회사에는 떠본 것 하지마.——차진욱
제5회
들었다 놨다
제6회
갑시다, 일하러.
- 차진욱
- 把刚才的订位取消掉吧。
- 那是我好不容易预约到的位子,您现在却要取消订位……——장비서
- 所以我跟您说过什么了,订位之前要先问对方今天是否有空,这才是约会的礼仪。——장비서
- 得有人要负责照料挑嘴的外商才行啊。
- 还是算了吧,度假村里有五星级的厨师,营养师什么的……当然需要了。——장비서
- 营养师不在要怎么出差呢?——장비서
- 张秘书这次自行出发吧。
- 我知道……什么?——장비서
- 自行,自行出发吧。
- 장비서
- 待在书堂三年的狗懂得吟诗,待在餐厅三年的狗懂得煮泡面。有传闻说在차진욱身边三年能修炼出舍利子。
- 차진욱
- 比起品尝红酒,你似乎更喜欢打翻红酒。
- 这种程度已经算是万幸了,不然我又要叫119了!
- 올 때 뭘 타고 왔어?
- 셔틀버스 타고 왔습니다.——장비서
- 가.
- 네?——장비서
- 가.
- 서울에서 뵙겠습니다.——장비서
- 도시락 엄무 괜히 종려시켰어. 회사에서 얼굴 볼 핑계가 없잖아.
- 오늘 생일 파티가 있다고 했어.
- 근데 개 사료는 왜?——유미 엄마
- 주혜리
- 최고의 밀당은 밀당하지 않는 거다.
- 이 세상 남자들이 다 날 좋다고 하는데, 정작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한테 일도 관심 없는 거.
- 종현태
- 그런 걸 누굴 위해서 하고 안 한고 하는게 어디 있어요? 다 핀계 지.
- 자기 뜻대로 하는 거예요. 누굴 위해서도 아니고 누굴 생각해서도 아니고.
- 내가 하고 싶을 때, 내가 원하는 사람이랑.
제7회
비즈니즈는 이렇게
제8회
그대는 나의 뽕데렐라
- 이유미
- 뭐죠 이 기분, 두 남자 사이에……내가 눈치 없이 낀 같은 민망감.
- 차진욱
- 말도 없이 사라진 너때문에 나 여자도 못 만나고.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 하고.
- 일을 미친놈 만약 미친뜻이 일만 하고 사라왔다고.
- 장비서
- 怎么可以连我也瞒呢?难道我跟本部长的关系,就只有这样吗?
- 那是我们现在谈话的重点吗?——차진욱
- 您说什么!
- 张秘书,三年前你监视我的时候,该不会还拍了照片……
- 哪来的照片!看来会长用了双重间谍吧……追根究底,原来连会长也不信任我
- 강제니
- 通常都是妈妈先找上门来,给一包钱,大吵大闹的吧?
- 이유미
- 以初恋来说,未免也太惊动大家了吧?
- 就是说啊,以新手来说,确实很轰轰烈烈,连一般的爱情小说都很难比拟。——정현태
- 我继续待在这里的话,似乎只会造成你我的困扰。
- 차진욱
- 请不要动那个女人,我再也不是小孩子了。我不会像妈妈离家的时候一样,坐以待毙的。
- 现在连看都不想看到我了吗?
- 就算这样也不应该做这种决定啊!不可以,绝对不可以,我不会同意的。
- 我没打算要取得您的同意,我不想变得更加悲惨。——이유미
- 정현태
- 旅行是恋爱。旅行前夕焦躁不安的紧张感,到达陌生的旅游地点后,渐渐开始认识那里的喜悦。当旅行结束之后,要回到原点的遗憾,这种感觉跟谈恋爱时很像。
제9회
진실을 말해봐
제10회
다정하게, 안녕히
- 장비서
- 要是谈了两场恋爱,会化成白骨吧。
- 不是以张秘书,而是以十年的知己哥哥,张宇振的身分说的话。去挽留她吧,又想错过她吗?
- 大家常拿我的穿着做文章对吧。说我“老土”,“奇怪”,“该不会是疯子吧”,你以为我都不知道吗?
- 我明知道却还装不知道,装作不知道,装成坚持自我的样子,无视大家的偏见,为什么呢?
- 因为我喜欢,我想这样穿!因为我能从中感到幸福。
- 정현태
- 真意外,你竟然会吃这种东西。
- 吃猪皮又怎样?不只好吃,敷在脸上的话,丰富的胶原蛋白,对皮肤也很好啊。正合我的胃口。——주혜리
- 이유미
- 이렇게 아플 줄 아랐으면, 시작도 말 걸.
- 도망친 건 난데, 왜 내가 더 아픈 건데?
- 얼마나 됬다고 벌써 보고싶으면 어떡해?
- 고마워요. 내 첫 사랑도, 마지막 사랑도 당신이라서.
- 차진욱
- 이유미, 보고싶어. 내 기억에 있는 널 말고, 진짜 너.
- 就是怕你会直接逃跑,才忍着不来找你的。
- 我和你,还有许多事情没有尝试过。以后也会继续再一起,一个一个去实现。
제11회
나만 안 되는 연애
제12회
이제는 꿈에서 깰 시간
- 이유미
- 我觉得这样太委屈了,没办法轻易地结束。连开始都还没开始…….
- 这句话该由我来说吧,你敢再逃跑试试看?我不惜发布全国通缉令,也会把你抓回来的。——차진욱
- 진짜 꿈 꾸는 것 같아.
- 말했지? 당신한테 나 꿈 같은 걸 아니라고.——차진욱
- 평생 이유미 옆에서, 이유미가 해준 밥만 먹고, 같이 살거야.——차진욱
- 사랑해요.
- 내가 더 사랑해.——차진욱
- 차진욱
- 이유미, 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를 3년을 기다렸어.
- 난 자신이 있어. 3년이든 30년이든. 어디 안 가고 기다릴게.
- 기다릴 테니까, 언제든 돌아와.
- 다음 번에 유미도 같이 데리고 올게요.
- 你敢?想跟我断绝父子关系的话,你尽管试试看。——차대복
- 그래도…우리 유미가 시켜서 아버지랑 꼬박꼬박 식사도 같이 하고 그래 했던 건데. 그것도 이제 안되겠냐 그럼, 가슴이 아프네.
- 장비서
- 他说您再也不用踏进公司了。
- 他之前才跟我说,工作之余要懂得休息。——차진욱
- 유미 엄마
- 상처 받을 까봐 겁내고, 남들 눈치 보면서 망설이지 말고, 그냥 확 잘러 버려요!
- 유미야, 너 잘못한 건 하나도 없어, 要正大光明的。
- 사랑하면 그냥 잡아!
- 차대복
- 얼른 복귀해, 당장!
- 아버지, 본부장 자리, 후계자 자리, 다 내놓겠습니다. 아버지 말씀대로 줘!자격 박탈이니까,전문 경영인한테 맡기세요!——차진욱
- 저요, 딴은 다 포기해도 이유미 이여자 만큼은 절대 포기가 안 되네요. 사업이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지만, 이 여자는 지금 놓치면 평생 후홰할 것 같거든요!——차진욱
- 离开公司开心吗
- 开心。——차진욱
- 没用的家伙,说要放弃一切的家伙,却带走自己所有的团队。
- 我也要有筹码啊。——차진욱
- 강제니
- 나도 나이 먹으면, 저렇게 섹시하겠지? 여전히.
- 뭘하고? 넌 나이 먹으면, 짧고 불거질거야, 나 처럼.——왕복자
제13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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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 내용 출처[2]
참고 문헌
- 애타는 로맨스 – 프로그램 소개
- TVING[2019년7월14일 접속]
- 애타는 로맨스 – OST
- Bugs![2019년7월14일 접속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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